생긴지 얼마 안됐었던 카페가 없어지고 그자리에 생긴술집 입니다 희귀한 술들을 팔고 소주는 없어서 지나가던 아저씨들이 들어왔다 나가기를 반복 하네요 혼술하기 좋게 바좌석이 많구요 웰컴 안주도 주고 괜찮았는데 양이 좀 적었어요 마셔보고 싶던 나루 막걸리 마셔봤고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수을
서울 은평구 응암로 277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