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맛있는 케잌이란 이런것이다 를 알게해줬던 스노브 거의 4-5년만에 방문인데 금요일 저녁타임 인데도 우리테이블 밖에 없었고 한입 먹자마자 아 스노브 끝났구나 느꼈다….. 퍽퍽한 시트에 조화롭지 못한 크림…. 아…클로리스 갈껄… 스노브….안녕…
스노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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