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테이블에 사장님 혼자 운영 주문이 밀리면 조금 기다려야 될듯 스키야키는 국물이 시원하고 야채도 싱싱해보임 야끼소바는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했다 공간은 협소 한편 사장님이 친절하셨다 사람이 꽉차서 주문하기가 미안 했다.. 점심때 두시간정도 오픈 하는듯 참..태어나고 자란동네고 지금도 살고 있지만 이런식당이 동네에 생기면 격세지감을 많이 느낀다
브로콜리 식당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8길 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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