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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별로예요
3년

맛 그저 쏘쏘 이가격에 이렇게 먹고싶진 않음 여기의 장점은 햇살 내리쬐는 테라스인데 룸자리 안내받아서 어두컴컴한 곳에서 밥먹음 룸 내부 에어컨 청소 좀 해주지 에어컨에 먼지가 가득... 화장실도 바닥에 물있고 남녀공용 테라스에서 먹는게 룸에서 먹는거보다 좋은 경험일것같으나 이 또한 상당히 애매해보이는 것이 주차장 뷰라는 점... 그런데도 웨이팅도 참 길고 사람 참 많다. 강남구청 인근에 그리도 브런치가게가 읎나봅니다 뚜벅이로 가기엔 생각보다도 오르막길이 길고 가팔랐다.

달링 키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4길 34 청송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