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도 용케(?) 먹짱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뽈레팀의 편지에서와 같이 점점 치열해지는 시즌을 매회 실감하며, 먹짱에서 내려갈 마음의 준비 또한 하고 있어요.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어느 날 안먹짱이 될 수 있음에 미리 마지막도 남겨두려고 합니다 초창기 멤버의 행운으로 운좋게 여러번 먹짱이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이 와중에 초심을 지키고자 먹짱을 노리고 피드 몰아두기 같은건 하지 않았습니다. 후후.. 검증되지 않은 음식점... 더보기
뽈레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