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스트레 사장님이 새로오픈하신 신시가지 디저트 카페 MMME 어떻게 읽는건지 첨에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음미(!) 분위기는 좀더 깔끔해졌다 예전에는 포근한 느낌이었지... 뷰가 좋아서 밖을 보며 먹는것도 좋음 케익은 여전히 맛있다 정석적인 크림에 부드러운 시트 조합이 참 좋고 너무 달지않아 (한국인 최고칭찬😝) 참 좋다 복숭아 철의 포스트레 복숭아 케익이 생각나는군...
음미
전북 전주시 완산구 문학대6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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