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바게트는 사워도우 풍의 신맛난다. 개인적으로는 식감은 좋았지만 맛은 걍 쏘쏘였음. 빵 종류는 적은편이고 식사빵류가 많다. 파니니랑 할머니 티라미스가 유명하다고 한다. 가격대는 적당과 약간 비쌈 사이의 그 어딘가. 2층은 까페인데 운영하는곳이 다르지만 빵꼼마에서 산 빵을 까페에서 먹을수있는듯. 위치가 좋아서 사람들 많고 시끌시끌하다. 바게트는 별로였지만 치아바타를 먹어보고 다시 리뷰 언젠가 남길 예정.
빵꼼마
서울 마포구 양화로21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