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즉흥적으로.. 전부침같은거 특히 악명높은 몬자야끼 먹으려고 찾아봤는데 철판이있어야해서 생각보다 취급점이 많지 않더라고여 처음 찾은 가게 여차저차 못가게되고 그냥사람많이줄서있는곳에 줄섰어요 앉아서 기다리면서 인간전광판되어 조금 부끄러웠지만 생각외로 맛있었어요 기대치가없어서그랬는지 엄청나게 맛있었고 젊은이들만 바글거리는가게입니다 완전 인싸된기분입니다 알바생도 남녀다 아이돌같이생기심.. 몬자야끼 다 만들어주심.. 구글리뷰 잘 써달라고 부탁하시는걸보니 구글리뷰관리빡시게 하시는거같더라고여 뭐가좋냐면 1.가게가 시끌벅적해서 밖에서는 귀청터지는 기차소리가 이안에선 꽤 들을만하게 들려요.. 기차가 가끔 위를 지나가는게 낭만적입니다(이가게는 위에 기차가 지나가요) 2.젊은이만 바글거려서 인싸의기분 체험가능 3.알바분들 넘친절하고예쁘심 4.몬자야끼너무맛있어요 오코노미야끼는그렇지않음.. 가장유명한 명란치즈 몬자야끼드세요 피자보다 맛있어요 그뭐냐 이게 바닥이안타고 마이야르가 아주 낭낭하게 일어나서 좋읍니다 오코노미야끼는 걍.. 그냥 그래요 몬자야끼 더 먹는게이득 기차밑에서 인싸기분느끼기..최고.. 몬자야끼.. 누가토한거같이생긴게 제일맛있을줄이야 이제 누가 바닥에 피자만들어도 온정적으로 바라볼수있을것같네요 누가토한게 이번여행에서 제일맛있었음 비와서 감사
たまと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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