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에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가게가 크지 않아서 시끄럽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았습니다. 메뉴 봉초밥(보우즈시)은 정말 맛있었고 다른 음식도 모두 하이볼가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식사로 생각하시고 가기보다는 식사 후 간단하게 안주에 하이볼 한잔하러 가는 느낌으로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하이볼은 조금 연한 느낌입니다 하이볼 말고 니트, 온더락 모두 가능합니다!
프로그 하이볼 바
서울 마포구 포은로 61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