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팔월. 진짜 제일 많이 간 돈카츠집. 열번은 훨씬 넘게 간 거 같은데... 돈까스에 염지가 강하고, 튀김옷에서 치킨같은 고소하고 찝짤한 느낌이 나는 게 특징적이다. 바삭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튀김 느낌도 좋아. 안심카츠 -13.000
팔월 식당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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