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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추천해요
8년

역마살의 제왕답게 춘천에서도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그 때 자주 먹던 닭갈비집. 다 똑같을 것 같지만 집집마다 맛이 다르다. 갠적으로 그 당시의 1.5는 너무 기름져서 별로였고.. 춘천사람들 사이에서도 명동은 관광객이나 찾아가 먹는 곳이다 라는 로컬부심이 있었지만 모든 춘천사람들은 명동에 모여 놀았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길 바란다...ㅋㅋ 식구들 외식할 때도 굳이 차 댈 곳 없는 명동까지 가서 먹었던 곳. 지금은 주차시설이 있다는 것 같은데.. 사실 마지막으로 먹었던 건 춘천에 지하철이 뚫리고 나서 찾아가 먹어본 거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맛은 여전히 괜찮았으나 외지인들이 넘쳐나서 좀 많이 시끄러워지고 양도 약간 적어진 듯. 소소한 팁이라면 춘천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닭내장을 추가하길. 그리고 춘천사람들은 볶음밥 못지 않게 우동사리도 좋아한다. 두개 다 넣어 볶아도 (원래 두가지 이상 섞는 것 굉장히 안 좋아 함) 은근 개밥같지 않으니 고민되면 두군대로 나눠서 볶아달라 하자.

명동명물 닭갈비

강원 춘천시 금강로62번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