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가봤다 조용하고 맛있는 쌀국수 양지차돌힘줄을 다 시켜서 먹고 싶었다. 말하고 싶어서 미칠 뻔 했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들에겐 축복의 공간이지 싶다. 대화하고 싶지 않은 친구와의 일대일 약속이 있는 날에 적극 추천하는 신촌의 모데카이저 궁(R) 어쩌면 소개팅 장소로 최고일지도 모르겠다.
미분당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길 26-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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