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나갈때마다 손님이 많아서 맛집이구나 했던 곳 3천원만 더 내면 엄청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순살 버전이 나온다. 다만 국물이 조금 더 자극적인 맛이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쉬웠다. 하지만 감자탕은 감자탕.. 다음날 출근임에도 불구하고 한입 먹자마자 바로 소맥을 시키게 되는 맛 😇 아 그리고 볶음밥이 되게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 친절한 직원분들도 기억에 남는다.
본가 감자탕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3길 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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