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에 3명이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여기도 테이블은 한두개?였던 것 같구 대부분 바 좌석입니다. 방문 당시엔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느낌이었는데 전반적으로 메뉴들이 다 깔끔하고 괜찮았고 서비스로 오이무침도 주셨습니다! 참치랑 우니에 화요 먹으니까 술이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새우 머리는 따로 또 튀겨주셔서 새로운 술안주로 탄생했어요 😮 1차로 가볍게 방문한 곳이라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했던 것 같아요-!

이자카야 후후 상봉역점

서울 중랑구 망우로50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