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이정도 이자카야 있으면 행복하죠’ 에서 이정도를 맡고 있는 담화 입니다. 저의 맛집 기준은 재방문 여부인데요. 그냥 무난한 곳은 한 번 방문한걸로 만족하는 편인데 여기는 각각 다른 지인들과 세번 방문했어요. - 모듬 사시미: 크게 기억에 남지 않고 무난 - 우니오일파스타: 양은 적으나 맛있음(추천) - 그 외 두부튀김, 멘치카츠 등 튀김류들도 다 맛있었고 ㄴ 특히 마지막 사진 가지튀김이 별미였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예약도 돼서 모임이나 소개팅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담화
서울 중랑구 망우로48길 15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