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불에 훈연한? 부드러운 우나기동. 같이 곁들여주는 와사비와 김도 신경 쓴 티가 나서 좋음. 반마리도 많으니 한마리는 매우 많을듯합니다. 먹다가 육수 부어서 오차즈케? 해먹으면 또 다름. 타레가 조금 덜달고 산미도 살짝 있어서 물리지 않고 먹게 되네요.
훈연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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