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고 반해서 갔는데 막상 받아보니 게가 너무 생생한거죵............ 🦀......... 게야 미안해 커리 소스를 계란의 몽글함을 살려서 부드럽게 잘 볶아주네요. 그리고 모닝글로리 볶음을 재발견했어요. 전 그냥 저냥 있으면 먹는 요리거든요. 그런데 왜 채소 볶음 양념에서 구운 고기맛이 나는지 ㅋㅋㅋ 비건 요리 아닐 것 같아요. 비건 요리일리 없는 맛이 납니다. 디저트는 Nahm에서 먹은 맛있는 판단 덤플링이 생각나서 비슷한 걸로 시켜봤어요... 판단 숏 누들 인 코코넛 밀크. 맛은 달랐지만 달달한 식사 마무리로 좋습니다. 쫄깃한 식감이 아니라서 호불호가 갈릴 듯.

The Never Ending Summer

71 เจริญนคร 1 แขวง คลองสาน เขต คลองสาน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106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