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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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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심심해서 산책 나왓습니다 물론 빵을 사러 나왓는데 보다 보니까 복숭아 파르페라는 게 잇어서 .. 궁금해서 와봣어요 13,500원이길래 혼자 먹기에 많을까 싶엇는데 아담하고 귀여워요 복숭아 한 개 반 들어간대요 과일 비싼데 깎아 주고 플레이팅해 주고 맛잇게 만들어 주는 값에 13,500원은 적당한 듯 위에는 크림이고 안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밑에 빠삭빠삭한 오트 깔아 주셔서 재밋어요 화장실도 안에 잇고 깨끗하네요 근처 돌아다니다가 와서 맛잇는 디저트 먹고 쉬기 좋은 것 같애요

보연희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63 가나센터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