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탕탕 진짜 오랜만에 갓어요 항상 사람 많길래 엄두도 못 내고 잇엇는데 평일 저녁 일찍 들럿더니 저 먹을 김치찌개는 잇더라고요 뭐 맨날 먹는 거 김치찌개랑 깔보냐랑 먹고 .. 제육당면계란말이 ?? 주문해 봣는데 그냥 제육에 얇은 계란옷 입힌 .. 애가 왓어요 계란말이 .. 계란은 별로 없음 제육이랑 당면 많은 모든 맛이 자극적이고요 술 종류도 되게 뭐 막 로제 청하 아이셔 소주 이런 거 잇어요 여기 화장실 안에 잇음 깨끗햇던가 ?? 그냥 뭐 대충 내부 화장실이고요 그리운 맛이기는 햇는데 이제 더 생각나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애요 어린 시절 싼맛에 퍼먹던 대용량 안주 맛 ..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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