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로 평가할 수 있는 확실한 점심이었다 가격은 49000원에 메인 메뉴 고를 수 있었고 세미 뷔페를 씬나하면서 구경했는데 쎄미쎄미 뷔페같은 기분이랄까 샐러드 종류 몇가지 있고 아주 다 구색을 갖추어 놓았다 하지만 맛있다!!! 의 기분을 느끼진 못했기에 그리고 클램차우더 스프를 몇번 먹디 못했는데 토마토스프로 바뀐게 너무 아쉽다(개인적인 아쉬움) 양갈비는 미듐웰던으로 배부르지않은 적당함으로 끝낼 수 있게 해중었다 내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더 많이많이 먹지못해서 제대로 평가하긴 힘들지만 뭔가 뷔페?라고 부르기 살짝 애매한 간단한 조식형 뷔페였고 _ 다만 음식 질 자체는 좋았음 가족단위 입장 분위기라 친구랑 간 나는 살짝 머쓱타드 했다 화장실은 매장 밖에 위치.
탑 클라우드 23
서울 마포구 백범로 192 에쓰오일사옥빌딩 2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