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 꽉찬 게를 넣어주셔서 속도 알찬 맛이 나요 해산물의 시원함보다는 매운맛의 묵직함이 더 느껴지는 얼큰함이 더 인상적이에요 주변에서도 유명한 식당인지 계속 사람도 들어오긴하는데 자리도 거리두기를 해 주셔서 마음은 놓였던 곳입니다 2인에 35000정도인 탕은 뚝배기 그릇에 가득 담겨오고, 반찬도 먹을만 했어요 메뉴가 많아 은어튀김도 먹고싶었는데(옆옆테이블에 서빙되는걸 보고 감탄) 배불러서 참았습니다.. 재방문의사 당근있어요

혜성식당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