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가게라 사람도 북적하고 많은편이지만 웨이팅이 있진않습니다 별로라고 하려다가 기부를 많이한 사장님을 떠올리고, 맛이 그렇게까지 맛없진 않았나 하는 기분에 괜찮다로. 한치물회와 전복뚝배기 사진 뚝배기는 제가 먹은게 아닌데, 새우를 까서 먹기 힘들다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국물이 잘 우러난 편이어서 밥과 한끼 같이하긴 좋았대요 물회는 물회전문점에서.. 뭔가 따로 노는 맛이에요. 은근히 물회 잘하는 집을 찾기 어렵네요 그래도 흑미밥인게 신경썼다는 인상 제주도 관광인의 적당한 한 끼 코스
향토음식 유리네
제주 제주시 연북로 1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