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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쓰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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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거의 테이크아웃이라고 해도 무방한 카페. 자리로 치자면 동그란 작은 테이블이 두 개 있는데 우리 무리가 들어가니 가게를 전세낸듯한 느낌 쇼케이스에 에그타르트나 마들렌이 조금 놓여져있는데 엄청 전문적이라기보다 커피에 곁들여 판매하시는 느낌이 개인적으론 강하게 들었어요. 그 중 에그타르트는 속이 넉넉히 들어있는 편이었고 맛이 없진않아요 디저트는 언제나 맛있으니까! 가격도 다른 곳에비하면 저렴한편이에여. 아메리카노가 삼천원!!!!!! 오며가며 텤아웃하기엔 좋지만 그이상의 장점을 무엇으로 찾을수있을지.. 살짝 고민이들어 괜찮다로 체크

포레 드 뵈르

서울 광진구 능동로3라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