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재방문하고싶을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사실 베이커리는 가격에 비해 크기가 다 왜소해요ㅎㅎ빵 고르는데 우유크림빵 시식할 기회를 주셔서 먹고 바로 그 빵으로 겟 겉은 바삭하고 크림은 우유맛이 진하게 느껴져 별미였어요 같이 마셨던 소금커피는 별로입니다 소금맛크림이 커피와 잘 맞지 않았어요 자리도 많은편이고 더 깊숙하게 내부로 들어오면 위에 조화꽃들을 주룩 장식해놓으셨어요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공간이 화려해보입니다 대화나누기 좋은 공간이라 또 와볼만 한것같아요
베이커리 궁
강원 원주시 행구로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