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해서 방문. 분위기도 좋고 여럿이서 가기에 좋음. 주차도 할 수 있움. 뇨끼는 ㄱㅊ 근데 또 뇨끼 존마탱을 이미 먹어버렷어서.. 서비스로 주신 티라미수 부드럽고 제일 맛있었음 하지만 버섯 생면 파스타, 피자 마르게리타는 진짜 좀……아쉬웠음,,,,,,가격대를 고려했을 때 특히 생면 파스타는 (????) 이었음. 소스랑 면이 따로 놀았다. 지금껏 경험한 소스보다 더 묽었다. 메뉴에 따라 복불복이 갈릴 수 있다고 생각.
비스트로 낭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로 154-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