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 생각나는 맛에 추천 김이 펄펄 나는 소스 흥건한 파스타는 이제 뚱카롱과 더불어 한식으로 등록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뭔가 눈 뜨자마자 소스 자작한 스파게티(파스타 ㄴㄴ)가 먹고 싶었어요!!! 정말... 양이 많네요;;; 이 정도면 국밥의 탈을 스파게티 아닌지 😆 마지막에 마가린향 솔솔나는 마늘빵으로 그릇 싹 닦아먹는게 국룰 아닌가요? 😋 아... 아닌가? 역시 3천원 추가해서 빠네에 담겨 나오는게 진정한 한식이겠죠??
닐리 비스트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0 동양정자파라곤 1단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