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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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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대치동의 물가를 생각하면 많이 감사한 가격이에요 병원 갔다가 오랜만에 많은 인파에 기빨려서 백반으로 충족되지 않아 혼자 고기 400g을!!! 🙄 고기를 시키면 시원하고 너무 냄새나지 않는 가벼운 청국장을 주십니다 반찬도 너무나 다양하고 파절이 맛있어요!! (고기 먹을때 파절이 매우 중요한 사람)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으셔서 살짝 난감하지만.. 뭐 동네에 이런 밥집 좋죠!!

청실식당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917 청실종합상가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