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 때 한국사람은 왜 흰 쌀밥에 따끈한 고깃국, 맛있은 김치가 떠오르는지 🤔 우래옥의 육개장은 굉장히 묵직한 느낌이라면 여기는 가볍지만 꽉 차있어요 여름에 깍두기가 이렇게 맛있기도 참 어려운데 1년을 넘게 다녀보니 한결같아요!! 무엇보다 국밥집의 밥은 정말 중요하다를 느끼게 해주는 곳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더더 기분 좋습니다 ☺️

상기 육개장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번길 34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