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왔는데 정말 여러모로 실망하고 가요 정말 좋아하던 곳인데 컵이랑 주전자랑 다 조금씩 깨져있는 거 그대로 내오더라고요. 컵이 깨져있다고 바꿔달라고 했는데도 사과도 없고ㅋㅋ.. 오리고기는 그냥 쏘쏘였고 전병 차갑고.. 짬뽕시켰는데 오징어 헐은 맛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꼬릿한 냄새 나서 한입먹고 안 먹었어요 같이 간 일행한테 너무 미안해서 진짜... 발렛 파킹 해주시는 분도 너무 불친절해서 화가나네요. 내가 알던 곳 맞나싶습니다
마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