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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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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이제는 신선하지않은 테이스팅룸 ㅋㅋ 처음엔 시금치 브래드가 정말 신기햇는데 지금은 걍 또띠아에 마요랑 풀떼기 넣어 말아서 먹는 느낌이다 감자뇨끼도 치즈치즈 범벅에 토마토 소스맛으로 먹는 건데 그냥 예전에 몇번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먹게된다 ㅋㅋ 하지만 이세상엔 더 맛있는게 널리고 널림😛😛

코트야드 바이 테이스팅룸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7 아셈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