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가본곳이지만 이제야 평을 씁니다. 신촌에서 조금 매콤한게 당길때? 무조건 제일먼저 생각 나는 집입니다. 마라샹궈는 18000원이 최저금액이고 개인적으로 양고기랑 넓적당면을 넣는게 가장 입맛에 맛는것 같습니다. 매운맛을 3단계로 정할수 있는데 가장 매운맛도 무리없이 먹을수 있을정도로 괜찮았습니다. 간은 살짝 간간할때도 있고 괜찮을때도 있는데 아마들어가는 재료에서 나오는 채수의 양의 따라 좀 갈리는것 같습니다. 배추같은것들을 넉넉히넣으면될듯. 꿔바로우도 딱히 흠잡을데 없이 맛있습니다. 양이 엄청 많아서 둘이서 꿔바로우, 마라샹궈 시키면 배부르게 먹습니다. 이집에서 또 추천할 메뉴는 쯔란양고기. 매콤 짭짤해서 맥주안주로 딱입니다. 식사메뉴는 볶음밥 한번 먹은적있었는데 그닥 만족스럽지 않았던 기억. 요리류를 추천합니다. 사장님이 딱히 불친절 하시진 않지만 그렇다고 상냥한 스타일은 아니십니다. 이점이 살짝 퉁명스럽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맛있으니까 계속갑니다. 식당은 깔끔하고 널찍하니 여럿이서 와서 요리 여러게 시켜놓고 고량주나 맥주랑 먹으면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일비마라향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1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