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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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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이름이 정말 특이한 식당... 식당 처음 들어갔을때 나던 그 마라요리들의 냄새가 너무 좋았다... 마라샹궈는 근데 당면 두께도 좀 아쉬웠고 양고기는 너무 질겼음ㅠ 다음에 소고기로 다시 시도해봐야겠다... 소고기로 먹으면 좋았을거같다... 마라탕은 마늘이 많이 들어가있던데... 마라탕에 마늘...? 뭐 그건 개인차이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꽤 괜찮았다 탕 한번 저어주면 마장소스가 퍼진다.

날씬한 원숭이 마라탕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38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