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분위기나 다른 포인트들 음식이 색다르다거나 재미있는 요소가 많죠 대림맥주도 특이하구용 온면은 똥의 입맛엔 좋은데 저의 입맛엔 기름 졌어요 직접앞에서 구워주시고 숯불향을 입혀주시는건 좋아요 전 닭껍질은 바삭할거같은 맛을 기대햇는데 그냥 껍질~ 염통은 덜구워진듯 그런맛 쯔텐구가 제일 낫답니다 대창은 기름져서... 기겁햇고 흐음... 그래도 성수니까 핫하다는 합니다. 다음엔 꼬치잇는 온면을 따로 먹어보고싶군요 전체적으로 꼬치는 기름져서 저는 속이 별로엿고 똥은 나쁘지않음~ 이였답니닷. 재미진 포인트나 한끼 데이트하기엔 나쁘지않지만 맛을 기대하고 줄서는건...저는 추천은 아닙니닷 한 20분정도는 즐길만합니닷
대림국수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