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는 맛있었어요 치즈케익도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 다음엔 꼭 치즈케이크를 먹어보고 싶어요 많은 제품들이 팔려서 품절이었기 때문에 제가 먹고 싶은 걸 먹지 못했던 이유도 있는데요 에그타르트는 제 스타일이기도 했고 부드럽고 바삭해서 타르트 시트가 매력적이었어요 까눌레는 제가 그냥 까눌레가 재취향이 아닌 거 같애요 휘낭시애 같은 경우는 맛은 있어요 하지만 엄청 맛있다 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부드럽고 촉촉하기도 하고 정말 고급스럽기도 한 건 맞는데 저의 입맛에 맞는 건 아닌 거 같애요 프랑스산 좋은 재료만 쓰시고 좋은 물품만 쓰셔서 만든 정성에 들어간 거라는 건 확실히 알겠는데 저희 입맛에 맞는 건 에그타르트 정도? 제가 입이 싼건지 안 맞는 건지 잠깐 고민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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