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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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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격이 조금 비싼 장소이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요. 저는 테라스에서 먹었기 때문에 브런치를 즐기는 느낌이라 맛이랑 같이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맛있냐라고 물어보면 맛보다는 분위기가 좋아서 가는 장소라고 얘기할듯해요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기도 하고 재료 자체가 신선하고 깔끔하다고 생각은 드는데 가격이 싸지는 않아요. 기분 더 2만원이 추가해서 넘기 때문에 그래도 사람은 정말 많아서 줄 서야 되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테라스가 연지 얼마 안돼서 워킹으로 갔다가도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요. 음료 자체도 특별하게 맛있진 않아요. 하지만 강남구청역 주변에서 데이트장소를 찾으신다거나 분위기 좋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브런치 드시고 싶으시다면 여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기분 좋은 장소에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던 곳이었어요. https://m.blog.naver.com/cshsh02/223063438621

달링 키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4길 34 청송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