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했던 버터 풀앤 크리멀러스 방문하고 나서 생각보다 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다음에 다른 곳도 방문해보고 싶은 느낌이 있었는데요. 사실 외관 자체가 가로수 길에 있기 때문에 바로 앞에 차가 지나다녀서 가게 앞에서 음식을 즐기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내부는 좁은 편이고 테이블이 2명씩만 앉을 수 있는 자리이 때문에 공간적인 면으로 오래 이야기를 하기에는 조금 불편해요. 음식은 소금빵과 크림빵이 맛있다고 정말 생각했어요. 그냥 소금빵과 초코 소금빵을 먹었는데 정말 둘 다 괜찮았어요. 한동안 크림을 끊엇엇는데 다시 질리게 먹게되는 그런 마법에 달달한 크림들이 마음에 들어서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맛잇는 빵집이라 생각하게 되엇답니다 직원분 한분은 친절한건아니라서 그건 조금 기분이 애매할때가 잇엇지만 전체적으로 좋앗답니다
랜드 오브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 5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