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만 방문했었을 때는 그렇게 맛있는 건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연남동 다른 집에서 브런치 토스트 먹고 나니 연남동 브런치 먹을 때 이곳으로 와야 되겠다. 또는 추천을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던 집입니다. 프렌치 토스트 느끼하지않고 과일과의 조화가 좋아서 기분좋게 먹을 수 있다는점 파스타의 삶기나 맛도 간이 쌔지않고 적당해서 즐기기 좋다는점 음료도 특별히 달지 않고 청이 쌔지 않아서 혼자 즐기기에도 연남동 데이트로 즐기기에도 좋은집이였어요 엄마와 방문햇는데 너무나 맛있게 드셔서 기분 좋아지는 장소였어요 연남동 브런치 카페 찾으실때 방문해보시면 좋답니다
오뗄드꾸뜨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7 1.5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