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5센치 가츠동을 먹을 수 있는곳 엄마랑 둘이 다녀왔는데 엄마님이 완전 반한 곳이에요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 나오셨던. 셰프님이 두분이나 계시는 음식점이고 TV랑 똑같이 생기셨어요. 공간은 넓지가 않고 음료는 중앙에 아이스통에서 빼먹어서 재미 있었어요 1시 반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끊이지 않고 오더라고요. 두꺼운데 더 바삭한 가츠동 매력적이었고 5센티는 두꺼운데 맛있고 먹다가 살짝 물리면 다른 소스 이리저리 같이 먹어도 좋아요. 카레 가츠동도 카레 자체가 짜지 않고 맛있어서 즐겁게 먹을 수 있었어요. 기본 가츠동 같은 경우에도 돈까스 튀김이 바삭하기 때문에 고기 맛을 잘 즐기고 부드러운 식감에 육즙을 즐길 수 있어서 웨이팅이 없다면 다음에 재방문하자라고 생각했던 집이랍니다.
긴기라기니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