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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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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워낙 유명한 이태원 맛집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짠맛이 강해서 저에게누 별로였어요. 술과 함께 드시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관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미국인 남편은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평소에 간을 세게 안 드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간이 강해서 부담스러울 수 있답니다. 다른 탓꽃집들보다 조금 강이 세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만큼 현지 식에 가까운 편이랍니다. 코로나 음료 또한 양이 많고 먹기 편한데 다 맛있어서 음료는 정말 맛있게 먹었구요. 비리아야 타코는 합정에서 먹었던 것보다 간이 조금 더쌨어요. 고수를 추가 또는 따로 또는 뺄 수도 있으니까 원하는 방향으로 드시면 좋을듯 해요

코레아노스 키친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