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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d
4.0
10일

동네에 새로 생긴 음식점인데, 어머니 추천을 받아 2~3번 가보았다. 유동 인구 얼마 없는 동네에 생긴 귀중한 동네 맛집 이번에 시킨 메뉴는 석쇠고기비빔밥+바지락탕 10000 해물파전 12000 석쇠고기비빔밥은 밥을 비빌때 밥이 뭉쳐있길래, 떡진 밥인줄 알았으나 다 비비고 먹어보니, 석쇠고기와 함께 밥을 볶은 것이었다 비빌땐 조금 귀찮았으나 기분 좋게 맛있었음 해물파전은 살짝 질게 나와 부침개 느낌이 드는 전 바삭하긴 했지만, 기름기가 살짝 강해 느끼한 맛이었음 개인적으론 열무김치랑 같이 먹으면 나쁘지 않았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제비나 칼국수도 파는데, 홀에서 수제비나 칼국수를 시키면 보리밥을 조금 준다. 양은 적지만, 기본 반찬인 열무김치 맛이 좋아 '팔아도 되겠다' 싶은 맛 여러 메뉴를 시켜 먹어보았는데, 개인적 BEST는 김치 칼국수 아채가 다양하게 들어가 든든하고, 얼큰하다 포장으로 시켜 보았는데, 국물도 넉넉하고 면 양도 많아서 남은 국물로 소면을 삶아 먹었을 정도 시켜 먹어본 메뉴 중 최악은, 만두 수제비나 칼국수가 양도 많고, 맛있는 반면 4개에 5000원은 가격 대비 양도 적고, 맛도 썩 훌륭하지 않음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차라리 여기서는 칼국수나 수제비 드시고, 만두는 인터넷에서 왕만두 할인할때 사서 쪄드시는걸 추천한다 메뉴에 제육볶음이 없는데 문에 "제육 볶음 맛있어요"라는 종이가 붙어있길래 물어보니, 곧 제육볶음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제육볶음을 시작하면, 또 먹으러 가야겠다 아니 2~3번이나 갔다면서 왜 메뉴판도 없고 BEST라던 김치 칼국수 사진도 없고, 바지락탕 사진은 왜 없나요? 그렇게 됐다, 궁금하면 한번 가서 드셔보시면 좋겠다. 서울 사시는 분들이 와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차 타고 와서 먹을 정도는 되는 맛이다

윤아네 손수제비 칼국수

경기 김포시 봉화로167번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