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특이한 것이, 테이블을 선점하고 주문을 시켜야 했음 혼자 와서 선점하기가 불가능했으나 가게가 한산해 대충 앉고 싶은 빈 테이블 번호를 부르고 주문했다. 좌석은 앉아있기 상당히 불편한 다찌석 높이도 애매하고 구조도 애매했음 시킨 메뉴는 초코푸딩(5500) 고구마푸딩(6000) 초코푸딩은 편의점 푸딩과 다르게 굉장히 탱글탱글하고 맛있다 초코푸딩인데 단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 초코 맛을 잘 느낄 수 있는게 매력포인트지만, 초코 푸딩답게 충분한 단 맛이 난다 원래 하나만 먹으려고 하나만 시켰는데, 초코푸딩을 먹고 홀린듯 하나 더 시킴 고구마 푸딩은 밑에 갈린 고구마가 폭력적인 단 맛을 자랑한다 단점은 휘핑크림의 단 맛과 고구마 갈린 것의 단 맛 사이에 낀 푸딩이 그 어떤 장점도 드러내지 못 함 초코푸딩을 먹을때는 초코의 단 맛에 휘핑크림의 단 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푸딩의 완성도가 느껴졌는데, 고구마푸딩은 고구마 갈린 것이 너무 달아 그게 없으면 푸딩이 무미건조하게 느껴지는 잘못된 밸런스였음 그렇지만, 초코푸딩은 홍대에 들렸을때 먹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푸딩 좋아한다면 먹어보자, 푸딩
고미푸딩
서울 마포구 양화로 188 AK앤 홍대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