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4. 잘 발라주신 게살이 양념장에 비벼져 나온다. 같이 나오는 김에 밥을 조금 올려서 양념돤 게살을 올려 먹는다. 밥은 참기름이 섞인 밥인데 함께 먹으니 맛나고! 장모님이 게 요리를 워낙 잘 하셔서 추천까지는 안하지만 제법 맛있게 먹은 집. 다음에 오면 병어나 간재미 초무침 시켜봐야겠다.
장터
전남 목포시 영산로40번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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