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건물 외관에 끌려 부러 찾아가 본 카페. 통창과 높은 천장 덕에 공간은 엄청 쾌적했어요. 커피 5500원 컵케익 5500원이라는 사악한 가격.. 기대도 안 했지만 한없이 가벼운 맛^^!은 아쉬웠네요. 특히 바닐라 머핀 살짝 기대했는데 제가 바보져.. 스콘과 휘낭시에 종류도 많았으니 가신다면 머핀은 피해가십셔. 그치만 지난 주말은 날씨가 다 했기에 행벅한 기억을 준 대가로 좋아요 남깁니다ㅎㅎ 이 건물이 바로 앞에 똑같은 건물 한 채가 붙어있는 쌍둥이 건물인데요, 거기 호떡집(봉이호떡)은 사람들이 계속 줄서서 사가더라는..! 담에 근처를 간다면 호떡을 노려볼 겁니다.
공간태리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