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쯤이었다면 (의도했을 대로) 고급스러웠을 경양식집. 경치만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멀리서부터 찾아갈 필요는 없을 듯.
몽펠리에 레스토랑
전북 완주군 소양면 원대흥길 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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