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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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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외관만 봐도 들어가보고 싶은 카페. 예전 공장을 고쳐서 카페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시원시원한 실내가 특히 맘에 든다. 근데 두 번 올때마다 온갖 인상 쓰고 있는 주문 받는 직원때문에 오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는. 주변에 일이 있어 왔을 때 다른 카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어 방문하지만 그것만 아니면 메뉴도 단순하게 몇 가지만 제공

나인블럭

경기 광주시 경충대로 196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