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점수 : 😚 최애 돈까스집(카츠바이—) 이겼다. 안심이 녹아버린다. 뽀뽀를 갈기고 싶은 맛이다. 고수페스토랑 먹으면 몇 접시 더 먹을 것 같다. 선착순인 특등심은 대개 1시 이후면 주문할 수 없으니 오픈런 필수다. 산처럼 쌓인 양배추, 깔끔한 사이드들, 정갈한 밥 한그릇이면 ’오늘도 맛있게 한 판 했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미하무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7길 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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