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에 갔는데 다른 식당은 웨이팅이 너무 길고 여기는 4팀 웨이팅 있어서 떡볶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만두 먹으러 간 곳 ㅠㅠ 일단 실내는 레트로 느낌으루 테이블이랑 식기가 옛날 느낌이었다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고 의자가 좀 불편했다는.. 군만두는 김치만두, 고추만두, 새우만두 등등 나왔는데 까만색 만두가 어디서 많이 먹어본 것 같으면서도 처음 맛보는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트러플오일..?맛 같기도 하고.. ㅎ 떡볶이는 위에 올라간 튀김같은 것이 특이했다! 많이 맵지는 않았고 무난! 재방문의사는 없음
창화당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