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줄서서 포장해온 떡갈비! 딱 두개만 먹어봤는데 식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었다! 육즙이 아주 많아서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좔좔.. 그치만 신기하게도 기름지지는 않는다 떡갈비 겉면은 너무 노릇노릇하지는 않은 편이라서 가운데는 살짝 분홍빛?이 돌긴 하지만 맛은 있다 포장해왔을때는 집에서 한번 더 데워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음. 밥도둑이라서 밥이랑 같이 먹어줘야할 것만 같은 느낌 담에 직접 가게 되면 꼭 따뜻할때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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