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다른 메뉴 먹어 봤쟈나. 제 입안에 아쿠아리움이 생긴 기분? 술이 달다는 게 이런 걸까요. 술잔까지 하야시 이빠이라 꼴꼴꼴 계속 넘어감. 하지만! 집가는 길이 너무 빡세다 ㅠ 뭐 닝바닝이겠지만… 나 같은 걷기 귀찮은 사람은 고려를 해봐요 ㅎ
북촌 해물
서울 종로구 북촌로 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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