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란을 요청했더니 이미 간을 다 해서 굽는다고 그냥 먹어보라던.. 반신반의하면서 먹었는데 와 최근 먹었던 양꼬치중 제일 맛있네요 야외 테이블도 펼 수 있는데 일행이 추위를 타서 못 폈어요 다음에는 꼭 하얼빈 콸콸 부으며 야외테이블에서 먹고싶어요
향만옥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33-4 1층
9
0